모두가 거북이를 파파라치처럼 쫓아가는데 그 중 제일 빨랐던 만수가이드님이 찍은 거북이 사진이에요.
작년에는 브라이언가이드님이었는데 발리카삭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완전 반가웠습니다ㅎㅎ
유스빵야가 문을 닫아서 다른 곳에서 대패삼겹살을 먹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투어내내 멀미약이나 리퀴드솝을 미리 준비해주셔서 쾌적하게 스노쿨링했어요.
보홀은 가성비여행으로도 많이 다녀오지만
세친구투어는 돈이 아깝지않을정도로 가이드님들도 다 좋으시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요. 특히 사진실력들이 다 출중하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세친구 덕분에 재밌는 보홀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