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여행 중에 제일 재밌었네요👍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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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고 중간에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면서 이동하고 스노쿨링 시 가이드분들이 다 이끌어주고 하시기 때문에 전혀 안 힘들고 재밌었습니다.
스노쿨링 처음하는 엄마와 같이 갔음에도 덕분에 엄마도 스노쿨링의 재미를 찾았다고 하시네요 ㅎㅎ
오슬롭 고래상어는 진짜 바로 발 밑에서 보이고(엄청 큼;;), 모알보알도 거북이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들어가자마자 보이고(3마리 정도 봤음) 정어리떼는 진짜 신기했습니다.
바다도 너무 이쁘고 ㅜㅜ 투말록 폭포도 진짜 너~~무 이쁩니다 무조건 봐야함!
그리고 물놀이 후 수건도 다 챙겨주기 때문에 진짜 짐은 스노쿨 장비 + 귀중품만 챙기면 됩니다. (처음에 갈아입을 옷, 수건 다 챙겨갔는데 다 필요 없습니다 ㅋㅋ)
알렉스님이 한국분이셔서 공항에서 인원체크부터 각 조별 가이드소개, 중간 정산, 일정 전반적인 내용을 한국어로 컨트롤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편했습니다.


저희 조 담당가이드는 존올리였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인원들 하나하나 다 챙기고 귀중품 가방도 다 직접 관리해주십니다
정말 편하고 재밌게 여행했습니다! 세부 여행 중에 제일 재밌었네요👍